삼성전자, 인도 오페라하우스에 모바일 체험존 오픈


삼성전자가 인도 방갈로르에 11일(현지시간) 문을 연 모바일 체험 매장 ‘삼성 오페라 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의 ‘S펜’을 사용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극이나 오페라 등이 공연됐던 문화공간인 방갈로르 오페라하우스를 2,787㎡ 규모의 모바일 기기 체험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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