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SKT 광고모델 발탁…CF 여신 ‘입증’



배우 소주연이 출연한 SK텔레콤 0플랜 광고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주연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0플랜 카페 편’이라는 주제로 SK텔레콤의 새로운 요금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소주연은 카페에 혼자 앉아 지루한 표정으로‘요즘은 다들 폰으로 뭐하나?’라고 중얼거리며 일상 속 모습을 통해 공감을 끌어내며, 영상 말미에는‘네 플랜은 뭐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0플랜’이라는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언급한다.


한편, 소주연은 내일(12일) 첫 방송 하는 KBS2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에서 치열하고 리얼한 직장생존기를 보여주는 영업기획부 사원 이유진 역으로 현실 연기를 보여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저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 역을 맡았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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