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회복 셀트리온 '2차 랠리' 시동?

바이오 회계 이슈 부담 해소
임상개시·기술 수출도 호재


에이치엘비(028300)(487억원)를, 기관투자가는 셀트리온(1,935억원)과 셀트리온헬스케어(397억원)를 순매수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회계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산업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어 비중 확대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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