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해지역 방문한 트럼프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앞줄 오른쪽) 대통령이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노스캐롤라이나 뉴번시를 방문해 급식봉사를 하던 중 한 소년을 안아주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900㎜의 폭우가 쏟아져 40여명이 사망했고 가옥 수천 채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당했다. /뉴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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