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배당 받으려면 내일이 마지막 기회"

중간배당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배당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21일까지 매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0일 삼성전자(005930)와 S-OIL 등도 기대되는 배당주로 지목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배당에 활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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