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회계기준 완화
- 바이오 업종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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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보다 완화된 회계 기준을 발표했다.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이다. 특히 바이오 업종에 수혜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금흐름과 이익률이 좋은 전통적인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익이 취약한 바이오 업종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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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부터 연구개발비의 자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회계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며 "신약개발 기업은 임상 3상 이전에 자산화한 부분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면 재무제표 변경의 부담을 지게 됐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바이오 업종의 경우 임상 1상부터, 신약개발 기업은 임상 3상부터 연구개발비의 무형자산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관련 수혜 기업으로는 오스코텍과 차바이오텍(085660)이 꼽힌다.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스코텍은 재무제표를 수정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될 위험이 있었다"며 "그러나 상장유지 특례를 적용해 일정기간 면제해주겠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에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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