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김도균이 평소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전원주, 한문철 변호사,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고요함을 즐기다 보니까 외로워졌다”고 답했다.
이어 “음악으로 외로움을 달랬다. 외로울 때 기타를 치면 마치 친구처럼 달래준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부터 방송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