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김윤석X주지훈, 28일 오늘 롯데시네마 츄잉챗으로 만난다

김윤석과 주지훈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과 담백한 연출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범죄실화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암수살인>이 9월 28일(금) 오후 9시 30분 롯데시네마와 카카오TV에서 진행되는 츄잉챗을 개최한다.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이 9월 28일(금)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함께하는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개최한다. <암수살인> 팀은 9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을 영화 상영, 그리고 오후 9시 30분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연 배우들과 감독을 만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한 전국 6개 극장(롯데시네마 전주, 롯데시네마 수원, 롯데시네마 광복, 롯데시네마 동성로, 롯데시네마 대전둔산)과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묵직한 울림으로 새로운 범죄실화극의 탄생을 알린 <암수살인>의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직접 전하는 풍성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채로운 토크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생중계로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화의 모든 것을 파헤칠 <암수살인>의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개봉 전 영화를 손꼽아 기다려온 예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 넘치는 이야기와 김윤석과 주지훈이 선보일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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