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선학동 마을로 오세요


30일 전남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메밀밭을 거닐고 있다. 고(故)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선학동 마을에는 20ha 규모의 메밀밭이 조성돼 있어 가을이면 하얗게 핀 메밀꽃으로 장관을 이룬다./장흥=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