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로운과 채수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 국제 공항 공사 서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김지수, 김경남, 이수경, 김로운이 참석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로 10월 1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