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대표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베스트셀러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리뉴얼 출시했다.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은 ‘양배추즙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사과농축액을 넣어 맛과 향을 개선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제품이다. 덕분에 출시 이후 4,500만포 이상 판매될 정도로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등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NM자연의품격은 금번 리뉴얼을 통해 유기농 원료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만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던 기존 제품에서 더 나아가, 사과농축액까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100% 유기농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또한 원료 선별부터 제조과정은 유기가공기준을 충족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임을 인정받았다.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혼합추출액의 함량도 96%로 변경했다. 기존 제품 대비 혼합추출액의 비율이 높아졌지만, 달콤한 유기농 사과농축액을 이상적인 비율로 더해 맛에 대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의 원료 품질과 추출액 함량을 높여 더욱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건강즙, 분말, 환, 청,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갖춘 토털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최근에는 ‘2018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건강식품(건강즙)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유망 건강식품 브랜드로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