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원폭피해자 찾아 무릎 꿇은 前일본총리
입력
2018.10.03 17:31:30
수정
2018.10.03 17:31:30
하토야마 유키오(왼쪽) 전 일본 총리가 3일 경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무릎을 꿇은 채 원폭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그는 “일본 총리를 지낸 사람으로서 일본 정부가 제대로 배상이나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에 대해 상당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