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K Car(케이카)는 전속모델인 배우 하정우가 출연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K Car는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매입부터 진단, 관리, 판매까지 직접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영상에는 배우 하정우가 중고차를 살 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중고차 매매 서비스의 책임감과 신뢰를 강조했다. 광고에서 하정우는 “차주인은 A고, 파는건 B가, 점검은 C가, 중개는 D가, 그럼 책임은 누가 진대?”라는 의문을 던지며 중고차 구매의 어려움을 토로하다 K car에서 직영차를 구입한다.
/김우보기자 ub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