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강진 피해 인도네시아에 50만弗 지원


기아차(000270)는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09년 아이티 대지진, 2010년 칠레 대지진, 2011년 미국 토네이도,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지난해 페루·콜롬비아 폭우와 올해 라오스 홍수 등 해외의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한 것은 물론 현지 구호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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