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1대100’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복지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 퀴즈 맞추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대도서관에게 ‘회사를 설립한 CEO’라는 별칭을 붙였다. 이에 대도서관은 “‘엉클대도’라는 회사다. ‘1인 미디어 전문가 집단’이라는 콘셉트로 설립해 운영 중이다”라며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다.
MC는 대도서관에게 직원 복지를 묻자, 그는 “1인 미디어 최초로 4대 보험을 제공하고 있고, 별건 아니지만 생일마다 보너스로 현금 100만 원을 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도서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KBS 2TV에서 9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