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합류' 감스트, 1인방송 어머니 걱정 한방에 날린 방법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BJ 감스트가 아프리카 TV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을 한 방에 해소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감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감스트는 “어머니가 전통 건축 관련 일을 하시는데 제 방송을 보시고 걱정이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감스트는 어머니의 걱정을 단숨에 해결한 방법을 공개했다. 이는 바로 어머니에게 목돈을 입금해드린 것이었다.

그는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길래 걱정하지 마시라고 돈 600만원을 입금해드렸다. 곧바로 목소리가 달라지시더라”라고 얘기했다.

한편, BJ 감스트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의 새 멤버로 투입됐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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