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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으로 '음식 1억원 주문' 이스라엘 총리 부인 법정에
입력
2018.10.08 17:57:32
수정
2018.10.08 17:57:32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인 사라 네타냐후(가운데) 여사가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사라 여사는 공금으로 1억원 상당의 외부 음식을 주문해 사기와 배임 등의 혐의로 지난 6월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5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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