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유진 SNS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최근 딸의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정 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소유진은 개인 SNS를 통해 “서현이 3번째생일날♡”이라는 글과 함께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자녀들이 생일 초 부는 모습에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2014년 4월 첫 아들 백용희 군을 낳고, 2015년 둘째 딸 서현이를 낳았다.
한편, 소유진이 출연하는 MBC ‘내 사랑 치유기’는 오는 14일 8시 45분 첫 방송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