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우려에도 韓 증시 굳건할 전망

- 외국인/기관이 매수하는 종목 선별적 매매 유효

▶▶ 국내증시 반등국면 돌입.. 코스피 2,200선, 코스닥 740선 유력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리스크가 완화국면에 진입했다. 국내 증시는 현재 바닥권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유입되며 재반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현재시간 파인디앤씨(049120)(049120)는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처럼 바닥권에서 급등이 유망 종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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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신흥국 중에서 대외건정성이 가장 두드러지다는 평가를 받으며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 위주로 급등장세를 출현하고 있는 상황이라 선별적인 종목에 대한 빠른 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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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장세에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이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의 러브콜을 받으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 추가 상승여력이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알파투자클럽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종목은 코스피에서 저평가 가치주, 코스닥에서 선별적인 제약/바이오 주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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