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일본산 요오드화수소산에 반덤핑 관세 부과에 나선다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덤핑 마진에 따라 123.4%, 일본은 41.1%의 관세를 내야 한다.반덤핑 과세는 이달 16일부터 발효, 5년간 지속된다고 중국 상무부는 밝혔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