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테스(095610)가 SK하이닉스와 149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