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이벤트 앞둔 지금...스탁론 투자자들의 대응 전략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8일에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이날 한국에서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되며 19일에는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협상이 진행된다.



각종 대내외 변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증시의 방향을 쉽게 예단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다만 2000선의 추세적 붕괴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며 저점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면 증시가 반등을 시도할 수 있는 만큼, 지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추려 대응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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