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할로윈: 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에 참여해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총 20명(1인 2매)에게 티켓이 제공된다. 또 폭스바겐코리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200명의 기존 고객들과 팬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페스티벌에서 ‘폭스바겐 트릭 또는 트릿(Trick or Treat)‘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 내에는 폭스바겐의 아이코닉 모델인 비틀이 할로윈 콘셉트에 맞게 전시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한 해시태그 포토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티켓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응모 방법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