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현주 SNS배우 공현주의 매끈한 각선미가 화제다.과거 공현주는 개인 SNS 통해 넓은 바다에서 오리배를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공현주는 블랙 비키니를 착용하고 슈퍼모델 출신답게 171cm 긴 다리와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등 다양한 브라운관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