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과 정유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과거 나영석이 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있다.
나영석 PD는 과거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유미에 대해 “그냥 느낌이 맘에 들었다. 솔직해 보이고 진솔해 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둘은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영석 PD는 요리 못한다는 정유미를 ‘윤식당’에 섭외하기 위해, 설거지만 하면 된다고 설득해 관심을 자아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