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과 미남 사업가 브렌단 월러스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엠마 왓슨과 브렌단 월러스가 멕시코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레단 월러스는 30대 후반 남성으로 차량 공유업체 캐비파이의 공동 설립자이자 투자신탁회사 피프티월의 경영자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작은 아씨들’ 리메이크작에 출연예정이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