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오션브릿지(241790)는 자회사인 미래하이트론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완전 자회사의 흡수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