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주에만 20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 37주 래 최고치. 이는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
-중국 증시의 12개월 예상 PER은 10.4배로 1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은 6.5%. 시장 예상치인 6.6%를 소폭 하회. 중국 정부의 증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에 주목.
-이번 주 개최될 4중 전회에도 주목. 동 회의를 통해 중국 정부의 경제, 외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윤곽이 나오기 때문.
-여기에 더해 11/29일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잠정 합의 된 부분도 긍정적. 대내외 불확실성이 해소 된 것은 아니나 위안화 절하, 중국 증시 하락이 진정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