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경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서울경제신문 김경림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2일 제20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매일신문 박진규 기자 ‘평양이 열린다, 평화도 열릴까’ △경제·사회부문 한국경제 신영하 차장 ‘집=빚, 밀레니얼 재테크에 부동산은 없다’△문화·스포츠부문 서울경제 김경림 기자 ‘진하게, 흥겹게’ △피처부문 한국일보 채지은 차장 ‘헌책에 실려…타인의 추억이 내게로 왔다’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05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12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수경기자 o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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