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열린 ‘2018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새로 공개된 차세대 신규 엔진 ‘Smartstream G1.6 T-GDi’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기아자동차가 차세대 신규 엔진을 공개한다.
기아차(000270)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업체 및 학계에 현대·기아차의 신규 엔진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기술혁신의 디딤돌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