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북광물자원 협력방안 논의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광물자원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이번 포럼에서는 북한과의 경제협력 재개시 마그네사이트, 철, 연·아연, 석회석, 무연탄 등 5개 광종 위주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병로(앞줄 왼쪽부터)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 회장, 박정·홍익표·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치범 동북아평화경제협력재단 이사장,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