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하이즈항공(221840)이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와 160억7,191만원 규모의 B787-10(Sec.11) 조립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9%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