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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 새로운 가맹 모델 ‘료리집 북향’ 공개
입력
2018.10.25 17:15:02
수정
2018.10.25 17:15:02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주)월향은 25일 서울 명동서 미디어 간담회를 실시,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 음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료리집 북향’은 오는 11월 인천 송도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은 놀부 안세진 대표(좌측)와 월향 이여영 대표(우측)./사진제공=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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