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live ‘밥블레스유’ 캡쳐
25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 JYP 사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사옥의 연습실, 바비브라운, 마돈나, 마이클잭슨 방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사옥에 대해 “음악 역사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연습실에 버튼을 누르면 확장되는가 하면은 사옥 안에서 자유롭게 자전거를 타도 돼 눈길을 끌었다.
대표 박진영 방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앨범 10개 전시해 자기애를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Olive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