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취임후 첫 방중 "다녀오겠습니다"

취임 후 첫 방중길에 오른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부부가 25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전용기에 올라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사흘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 등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여러 경제 협약을 체결하며 양국 관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도쿄=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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