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몸매 여전하네 '빨간 비키니' 눈길

사진=박은지 SNS

방송인 박은지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과거 박은지는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 있다. 빨간 비키니를 입은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고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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