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전경련 구원투수로 나선 삼성그룹… 대외 관계 재개되나

삼성증권 IT 파트 이전 배경 놓고 다양한 해석 나와
11월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삼성 수뇌부 참석 전망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전경련이 개최하는 포럼에 삼성그룹의 총수가 참석할 경우 탈퇴 이후 공식 석상에서 첫 만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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