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터 데이비슨 SNS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터 데이비슨이 약혼 5개월 만에 파혼해 화제다.
24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터 데이비슨이 파혼한 후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정리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에 만나, 3주 만에 약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한화 1억원 가량의 3.03 캐럿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피터 데이비슨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둘은 커플 타투까지 새긴 것으로 전해진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