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배우 한보름의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배우 한보름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가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한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피부와 어울리는 핑크색 비키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욕실에서 촬영한 전신 셀카에서는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한편 한보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현빈과 박신혜도 출연할 예정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