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창업단신]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 출시外

뚜레쥬르, 시그니처 식빵 3종 구매 이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365일 Have a good bread!’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그니처 제품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플레이팅 도마’를 3,000원에 제공한다. 시그니처 제품은 ‘통우유식빵’, ‘흑미찹쌀토스트식빵’, ‘고메버터식빵’ 총 3종이다. 영수증 1개당 도마 1개를 이벤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는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타 쿠폰 및 제휴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하다.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 임직원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롯데지알에스는 마곡에 위치한 외식경영대학에서 남익우 대표와 임직원 39명이 함께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 쓸 때 근육이 경직되는 경험을 통해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롯데그룹에서는 지난 7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롯데지알에스가 7번째 주자로 나섰으며 대홍기획 이갑 대표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됐다.

공차코리아, 깊고 부드러운 ‘커피 신메뉴 2종‘ 출시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가을 시즌을 겨냥해 ‘커피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커피 신메뉴는 쌀쌀해진 날씨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맛과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는 ‘딥바닐라 카페라떼’, ‘딥모카 카페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뉴얼한 ’공차 하우스 블랜딩’ 원두를 사용해 진한 풍미의 커피를 느낄 수 있다. 구운 아몬드의 고소한 향미와 다크 초콜릿의 후미로 밸런스를 더한 것으로 더욱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플래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파스쿠찌의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피스타치오 라떼’와 ‘체리 포레누아 초콜릿’ 등 2종이다. ‘2019 파스쿠찌 플래너’는 ‘Deardays(디어데이즈)’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일러스트를 파스쿠찌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교촌치킨, ‘2018 독도 골든벨’ 행사 후원



교촌에프앤비가 ‘독도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 오산에서 열린 ‘2018 독도 골든벨(이하 독도 골든벨)’ 행사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오산지역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독도 골든벨에 600여만 원을 후원, 역사의식을 함양한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후원 내역은 골든벨 성공 학생의 장학금을 포함한 행사 진행비 400여만 원을 비롯해 200여만 원 상당의 교촌치킨 반반콤보 111마리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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