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영화 ‘여곡성’의 주인공 서영희, 손나은이 자매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8일 개봉!!! #여곡성 #공포영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와 손나은은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치 친자매 같은 조합에 저절로 눈이 같다. 또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영희와 손나은이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이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을 만나며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다. 오는 11월 8일 개봉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