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 지난 방송에서, 전성기 시절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수는 1986년 당시 10대들에게 인기 있던 하이틴 잡지의 4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사진 속 이연수는 군살 없는 몸매와 긴 팔과 다리가 돋보인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인기가 많았던 당시 CF를 50편 정도 찍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신효범은 당시 이연수의 인기가 지금의 설현과 같을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