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라이프의 시작, 럭셔리 경기도 별장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반복적인 일상과 바쁜 업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완벽한 니즈를 선물하는 가평 별장,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이 분양을 시작했다. 청평호를 품어서 각종 수상레저와 요트라이프를 편하게 누릴 수 있다. 비슷한 환경의 타 주택들에 비해 독보적인 이점을 지녔다. 분양과 동시에 1차로 진행 중인 준공세대 분양이 50%나 완료되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다.

가평 타운하우스는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국내 최초로 요트/보트 실내 계류장을 보유하고 있다. 7M 높이의 실내 계류장에는 대략 25대의 개인 요트를 보관할 수 있고, 1년치 비용을 지불하면 요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단지 앞에 청평호가 펼쳐져서 클럽 티파니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환경이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아난티, 마이더스 등의 유명한 대형 골프장이 네 곳이나 자리하고 있어서 지상레저도 즐길 수 있다.

전 세대가 청평호 조망권을 확보한 경기도 별장은 서울 강남권에서 단 35분 거리이다. 성수대교에서 설악IC까지 30분 거리이기 때문에, 압구정에서 이 곳까지는 35이면 충분하다.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여서 별장 용도가 아닌 주 주거 목적으로 소유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차량 5분~10분 거리에 일상 속 필요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미원초등학교, 설악고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우체국, 대형마트 등이 자리하고 있다.

2019년 4월 준공 예정인 가평 고급주택은 총 14세대로 구성된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현재 즉시 입주가 가능한 1차 분양으로 준공세대 2가지 타입이 있고, 2차로 토지분양이 있다. 준공세대는 A타입(대지 196평, 건평 110평)과 B타입(대지 190평, 건평 50평), 총 두 가지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토지분양은 185평부터 195평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현재 토목공사를 마쳐 분양하는 사람이 원하는 스타일로 건축이 가능하다.

화려한 외부 환경 못지 않게 실내 구성도 탄탄하다. 전 세대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좀 더 프라이빗하게 여가생활을 충족시킬 수도 있다. 실내에는 지열 냉, 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를 50% 절감했고, 스마트IOT까지 도입해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관계자는 “가평 전원주택은 업무와 힐링 중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삶을 선물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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