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지구 유일 59㎥전용단지 ‘LH뉴웰시티’ 11월중 공급

연경지구 1812세대 최대규모, 첨단스마트 IoT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연경지구 S-1블록에 LH뉴웰시티 1,812세대 중 공공분양분 1,024세대를 11월중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LH뉴웰시티는 총7,500여세대 연경지구의 마지막 분양아파트로 금회 공급하는 공공분양물량 1,024 전세대가 59㎡로 구성되어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되어 침산,칠곡지구 등 인근 전세가구의 내집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분양한 연경지구 민영 5개 단지 3,213세대에 전용 60㎥미만은 단 한세대도 없다. 비슷한 규모로 우방 아이유쉘에 전용 60㎥가 22세대 있을 뿐이다. 단지 규모도 최대 규모다. 10년임대 아파트(788세대)를 포함하면 1,812세대 대단지다.

도심접근성 좋은 힐링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연경지구는 2017년부터 최근 분양한 민간아파트 전 단지에서 전평형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하면서 100%분양되었으며, 10년공공임대인 LH아파트도 순조로운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구교육청이 연경지구 동구 지역에 가칭 ‘연경지구 1초등학교’, ‘연경지구 1유치원’(초등학교 부지내)과 연경지구 북구 지역에 유치원(연경지구 2유치원, 10학급), 초등학교(연경지구 2초등학교, 31학급)를 2021년 3월 개교한다고 밝혀 연경지구 교육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LH뉴웰시티는 대구외곽순환도로, 파군재IC(예정, 가칭)에서 연경지구를 가장 가깝게 이용 가능하며, 봉무~연경 연결도로(19년12월 예정)가 개통되면 이시아폴리스까지 생활권역으로 누릴 수 있고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신천동로 종점~금호강변도로)도 2022년 예정으로 도심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LH뉴웰시티는 최근아파트의 첨단아파트의 트렌드인 ‘스마트IoT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LH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기를 제어하는 신개념 아파트로 최첨단 IoT서비스를 집안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I아파트 서비스는 입주지정기간 종료 시점부터 3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LH ‘뉴웰시티’는 지금까지와 다른, 도시형 에코힐링 단지에 적용한 브랜드로, 생활의 모든 것이 제대로 갖춰진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새도시라는 의미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경지구 뉴웰시티에 총 1,812세대중 금회분양분 1,024세대 아파트를 11월에 공급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북구 연경동 599번지에 준비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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