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략한 제약바이오 앱클론의 기술수출로 다시 한번 기지개

글로벌 학회 일정과 글로벌 임상일정을 통해 앞으로 대형 호재를 기다리는 종목들 공개

톡스타 윤병호대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재편” 하는 것이 중요

최근 가장 빠르게 시장에서 치고 올라온 업종이 바로 제약바이오였자만 지난 한달의 조정으로 또 다시 꺽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상황이다.

그러나 제약바이오 일부 종목들은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를 보여주며 선전하는 종목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드디어 기다리던 대형 호재가 나왔다. 바로 중국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국내의 앱클론이 위암, 유방암 항체신약의 기술이전 즉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맺은 것이다. 중국 시장이 드디어 열렸다는 점도 있지만 실적시즌에 돌입하면서 최근 제약바이오가 부진했던 상황을 한번에 역전시킬 호재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약바이오에서 종목을 선택할 때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손실이 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시점! 이에 대해 톡스타 윤병호대표 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톡스타 윤병호대표 “에이치엘비 임상3상 마지막 단계! 주가 안 밀리는 이유”(=>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제약바이오 상승의 공식은 바로 글로벌 학회!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올릭스, 앱클론, 메지온, 강스템바이오텍, 이수페타시스(007660), 코오롱티슈진(Reg.S), 녹십자셀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