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흑인여성 주지사 후보 지원나선 오프라 윈프리
입력
2018.11.02 17:21:01
수정
2018.11.02 17:21:01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오른쪽)가 1일(현지시간) 조지아주지사 선거에 나선 흑인 여성 후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의 유세현장을 찾아 지지 연설을 한 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윈프리는 첫 흑인 여성 주지사 탄생을 위해 CBS 인기 뉴스쇼 ‘60분’의 객원해설자 일도 잠시 접고 총력 지원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매리에타=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