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찬열이 한국시리즈(KS)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서울경제스타DB
4일 KBO는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5일에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KS 2차전 시구자로 찬열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애국가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메인보컬 연정이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은 오는 5월 오후 6시30분에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펼쳐진다.
SK와이번스의 문승원과 두산베이스의 후랭코프가 선발자로 나선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