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핑크뮬리 테마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이 ‘스마트S펜’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 등에서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운영되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선 S펜 콘테스트와 게임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갤럭시 최초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도 사용해볼 수 있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펜’을 사용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