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리스본에서 몸매 가려도 '정말 예쁜' 인생삿 건졌네

사진= 수지 SNS

수지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5일 수지는 개인 SNS을 통해 “정말 예뻤던”라는 문구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핸드폰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수지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뒤로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지 언니 너무 이뻐요”, “어쩜 그리 한결같이 이쁘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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