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338억 출자로 베트남 신규법인 설립

효성첨단소재(298050)가 338억원을 출자해 베트남에 신규 법인(Hyosung Quang Nam Co.,Ltd.)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계 타이어코드 수요 증가에 맞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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